본문 바로가기

걱정7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 제1편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오늘은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데일카네기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데일카네기가 인간관계론을 쓰고 난 후 성인들이 품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걱정이었습니다. 걱정이 사람들의 건강을 해쳤고 걱정이 힘든 상황을 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7년동안의 연구 끝에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인 자기관리론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걱정이 없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물론 걱정이 없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걱정 하나 이상은 다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걱정이라는 것이 도가 지나치면 건강을 헤치고 인생을 망가뜨립니다 걱정은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 2022. 12. 7.
걱정이란 무엇인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준 한 상담자가 있었습니다. 상담자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분석해서 정리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주로 하는 걱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40%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 30%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결정에 대한 걱정... 12%는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 10%는 장성한 자녀들과 친구들에 대한 걱정... 현재 상황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걱정은 8%였습니다. 즉, 걱정의 92%는 아무리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어떤 일로 걱정하고 있습니까?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습니까? 아니면, 일어나지도 않을 어떤 상황에 대해서 머릿속에서 존재합니까? # 오늘의 생각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티베트 속담 – 2022. 5. 19.
걱정이란 ​ 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어린아이는 하루에 평균 400~500번을 웃는다. 그런데 장년이 되면 이 웃음은 하루 15~20번으로 감소한다.' ​ 어렸을 때 그렇게 기쁨 속에 잘 웃던 사람이 삶을 살아가며 기쁨을 상실한 채 웃음을 잃어가는 이유는 경험에서 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 때문이라고 한다. ​ 하지만 인간이 고민하고 염려하는 일들 가운데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과연 얼마나 될까? ​ ​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쓸데없는 걱정'이란 글에서 한 연구기관의 조사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 사람이 하는 걱정 중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사건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걱정이 30% 별로 신경 쓸 일이 아닌 작은 .. 2021.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