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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6

프리랜서 등 68만명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 고용부, 4949억원 추경 확정…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 집중 고용노동부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4949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특고·프리랜서 등 취약계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 코로나19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먼저 방과후강사, 문화예술인, 대리운전기사 등 코로나 피해가 지속되는 직종의 특고·프리랜서 68만명에게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4094억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이번 추경으로 기존 대상 56만명에 신규로 12만명을 더 늘렸는데, 다만 고용보험DB 분석 등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소득수준·고용상황 등이 회복된 9개 직종은 지.. 2022. 2. 26.
올해부터 달라지는 정책 - 첫만남 이용권, 영아수당, 아동수당 올해 정부는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영아수당 등 영아기 첫만남꾸러미 지원사업을 신설·확대합니다 ‘영아기 첫만남꾸러미’란, 경력단절이나 소득에 대한 걱정 없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장하고,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2022년 아이를 출산한 부모라면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꼭 신청하세요! 올해 태어난 아동부터 200만 원 바우처와 영아수당 월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2022년부터 모든 출생 아동에게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바우처는 4월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고 출생 후 1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영아수당’도 새롭게 정비됐습니다. 2022년 출생한.. 2022.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