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1 내가 가지고 있는 것 , 지금 할 수 있는 것 일생을 문밖에서 서성이며 기다린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단 한 번도 문 안으로 들어가 보지 못하다가 죽을 무렵이 돼서야 문지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안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나요?" 그러자 문지기는 반가워하며 말했습니다. "이 문은 당신이 먼저 열어 달라고 해야 열리는 당신의 문입니다." 그는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때는 너무 늦었습니다. 문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열어 달라고 부탁을 했거나 열어 보려고 노력이라도 했더라면 벌써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시도도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시도라도 해보는 것이 인생의 가치를 높이는 길입니다. # 오늘의 생각 1 어렵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니다. 감히 시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 루시우스 세네카 - '노먼 빈센트 필(No.. 2022.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