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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만드는 방법 오늘은 나의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들어가가기에 앞서 프랑스의 르네 푀크박사의 실험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푀크 박사는 정해진 방향이 없이 무작위로 움직이는 로봇을 하나 특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자안에서 로봇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기록했습니다. 기록결과 로봇은 상자안에서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움직였습니다. 그 다음 방금 부화한 병아리들을 상자안에 넣고 로봇을 보게 했습니다. 병아리들은 로봇이 어미인줄 알고 로봇을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로봇을 졸졸 따라다니게 놔둔 후 병아리들을 상자안에서 꺼내 상자 옆 미리 마련해둔 우리안에 넣었습니다. 그 우리안에서 병아리들은 로봇을 볼 수 있었지만 따라다닐 순 없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상자안에서 로봇의 움직임을 .. 2023. 9. 14.
생각에 따라 나의 운명이 달라진다 이번 시간에는 생각의 힘과 어떻게 하면 지금의 나에서 벗어나 더 좋은 방향으로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의 존재를 바꿀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뭔가를 이루고 싶은 미지의 것에 이르고 싶다면 생각하는 것부터 바꿔야 합니다. 내가 주의를 기울이는 곳 생각하는 것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에너지도 다른 곳으로 흐르게 됩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것부터 바꿔야 합니다. 새로운 일이 일어나게 할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충분히 오랫동안 생각하고 느껴야 합니다. 마음속으로 어떤 상황에 집중하면서 어떤 생각과 느낌 속에 계속 머물게 된다면 우리의 뇌와 몸은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지 아니면 머릿속에서만 벌어지고 있는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온 마음으로 집중할 때 그것이 상상일.. 2023. 9. 13.
초자연적인 힘을 나도 가져올 수 있다 오늘은 조 디스펜자가 쓴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평범한 사람 누구나 초자연적인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불치의 병에서 낳을 수 있으며 지금까지의 삶이 불만족 스럽고 풀리지 않고 있다면 자신의 운명을 바꿔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이유는 누구나 다 내면의 힘을 통해 통합장이라는 에너지 영역에 도달 할 수 있으며 그 통합장의 에너지를 자신에게 끌어 옮으로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불치의 병을 낳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엉뚱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과학적으로 설명을 덧붙이면 양자역학을 통해 설명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른바 양자 사건 혹은 파동함.. 2023. 9. 13.
인생을 바꾼 아침의 기적 - 할 엘로드의 <미라클모닝> 지은이 할 엘로드는 자동차 사고로 6분간 심정지에 있다 살아난 사람으로 6일동안 혼수상태로 있었고 열 한군데의 골절과 영구적인 뇌 손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앞으로 걷지 못할 수도 있고 단기기억력 상실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걸음마부터 다시 하는 힘든 재활치료를 이겨내고 회사로 다시 돌아왔고 영업사원중 영업실적 6위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자신의 실적의 두배를 갱신하였고 그 과정을 책으로 집필하여 아마존 베스트셀러 최고순위 7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출판사 대표가 인세를 몽땅 들고 다른 나라로 도망가 버리는 일을 당하였습니다. 그 다음 해에는 비즈니스 코칭사업을 시작하였는데 2007년 경제가 붕괴되면서 사업에 투자했던 모든 돈을 잃어버리고 결국 42만 5,000달러의 빚을 지게 되었.. 2023. 5. 16.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오늘은 김혜남 선생님의 에 대해 요약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살다보면 예기치 않게 불행이 닥쳐올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피할 수 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지는 내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냥 무기력하게 있을지 아니면 무언가를 찾아 행동으로 나설지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당장은 변화가 없고 보이는 게 없겠지만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후의 삶의 방향은 달라지게 됩니다. 죽음의 수용소의 저자 빅터 프랭클은 가진 것을 모두 빼앗기고 최악의 상황에 놓인다 해도 우리에게는 절대 빼앗길 수 없는 한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한 우리 자신의 선택입니다. 무기력하게 누워서 천장만 보고 살 건.. 2023. 3. 31.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고 싶습니까 오늘은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 대해 요약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방법 감옥에 간 두 사람이 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진흙탕을 보며 한탄하였고 다른사람은 밤하늘의 별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와 권력을 거머줬던 나폴레옹이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되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살면서 단 한주도 행복했던 적이 없다” 반면 앞을 볼 수 없었고 들을 수도 없었고 소리도 낼 수 없었던 헬렌켈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은 참 아름답습니다” 도로시 딕스라는 사람이 데일 카네기에서 보내온 편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인생의 역경이라는 위대한 대학을 다니면서 부유하고 편하게 사는 사람은 절대로 얻지 못할 인생관을 배웠습니다. 나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법과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 2023. 3. 31.
만일 인생을 다시 산다면 오늘도 김혜남 선생님의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더 많은 실수를 저질러 볼 것이다. 미국의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자부심은 기대와 성공의 비율에 좌우된다고 말했습니다. 성공의 경험이 쌓일수록 자부심 또한 강화됩니다. 또 자부심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합니다. 그렇게 도전하면 할수록 성공의 확률 또한 올라갑니다. 그래서 알을 깨고 나아가는 것은 즐겁고 신나는 일이 됩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배우게 될지 모르지만 어쨌든 예전에는 몰랐던 나를 발견함으로써 또 다른 성장으로 이어지는 게기가 됩니다. 작은 도전에 성공을 거두면 다음 도전이 더욱 쉬워지게 마련입니다. 실패 가능성보다 성공 가능성을 더욱 크게 보게 되고 실패하더라도 그 역시 성공을 향한 과정이라고 여기며 재도전하게 됩니다.. 2023. 3. 27.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오늘도 김혜남 선생님의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법 1. 마음속으로 인정해 버릴 것 저사람은 원래 그래 하고 인정해 버리십시오. 만약 갈등 상황에서 ‘저 사람이 왜 저래?’ 라며 열을 내게 되면 오히려 나를 잃어버리고 그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그러니 안 고쳐질 사람인데 계속 얼굴을 보고 살아야 한다면 저람은 원래 그래 하고 그냥 외워 버리는게 낫습니다. 2. ‘~하는 척’ 이 필요한 때도 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 감정을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표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럴 때 유용한 것이 바로 ‘~하는 척’입니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맞춰 주는 것입니다. 때로는 솔직한 것이 오히려 남에게 상처를 입히고 관계를 ..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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